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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기술사업화리포트] CPO 도입 `글로벌 전문가`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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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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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팀장은 “IP창출부터 활용까지 모두 아우르는 특허전술을 수립하고, 이를 R&D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체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향으로 정책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說明(설명) 했다. 특허 출원 및 등록은 매년 10∼15%씩 늘고 있다 지난 해말 기준으로 누적 특허 출원 건수는 2만6818건, 등록건수는 1만603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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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것은 특허기술에 관한 글로벌 마케팅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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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송을 제기해 올린 성과는 3세대 이동통신단말기 부문에서 제소직전 대만업체로부터 900만달러의 기술료 수익을 올렸다. 日本 교세라, 소니에릭슨 등과는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중이다. 삼성과 LG, 팬택계열 및 ETRI 등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표준 ‘특허풀’을 통해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10∼20억원씩 총 80억원을 벌어 들였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이 CDMA개발을 통해 미 퀄컴으로부터 거둬들인 기술료 분배금 수입은 전부 얼마나 될까? 답은 3182억원이다. 간접적인 파급efficacy까지 따지면 56조4000억원이나 된다된다.”
특허의 질 향상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특허청이 발표한 국가 R&D특허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S 및 A등급 특허는 전년대비 각각 0.9%, 10.4%로 증가했고, B와 C등급은 각각 6.8%, 4.5% 감소하는 등 특허 질이 改善됐다.

“세계 각국은 지금 특허 등 무형자산을 둘러싼 ‘전쟁’이 한창입니다. ETRI가 특허전술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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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7월에는 노키아와 모토로라, 애플 등 세계 굴지의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25개사를 상대로 추가 소송을 제기해 현재 10여개사와 개별 로열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ETRI는 오는 2012년 미국 특허 연 500건 확보와 특허료 해외 수입 1억달러 달성을 goal(목표) 로 CPO(최고특허관리자) 제도 도입과 보상강화, 전담조직 역량 전文化 등이 포함된 신특허전술을 세워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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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이 같은 전술이 먹혀들어갈 경우 출연연 사상 처음으로 누적 특허료 1조원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TRI의 특허기술로 수입은 지난 2007년 19억원이던 것이 지난해엔 159억원으로 8.4배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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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해 말에는 영국소재 글로벌 펀드 업체와 미활용특허 504건에 대한 지분 50%를 양도하는 계약으로 선급금 625만달러와 미래 수익에 대한 지분 40%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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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관계자는 “2003년 이전만 해도 ‘특허=돈’이라는 인식이 다소 부족했었다”며 “임주환 전 ETRI원장 시절 기술이전 및 특허 전문가 양성 등을 기치로 조직체계를 강화하고 최문기 전임 원장을 거치며 특허사업화의 드라이브가 본격 걸리기 처음 했다”고 말했다.

신 팀장은 “ETRI를 포함해 연구기관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우수한 인재와 함께 바로 특허자산”이라며 “우수특허를 확보하고 사업화를 통해 특허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이야말로 기관과 국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TRI 신정혁 지적재산팀장은 “지식경제사회로 진입화면서 지식재산에 대한 비중이 갈수록 커가고 있다”며 “이에 따라 각국이 미래 기술에 대한 선점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전술을 마련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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