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己出)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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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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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랐을 때 우리는 실증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에 근거한 우리의 행동의 원류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답하기 쉽지는 않음.
서들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 재해석하여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적용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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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사상의 경향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것은 문집이나 사료 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그러나 이러한 data(資料)의 신빙성에 대한 의심을 제기할 수 있음. 그러므로 이에 대해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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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이란 답변을 귀속시키는 것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고대의 역사나 전설이 믿기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역사적 근거가 조금이라도
疑古(의고)- 신고와 반대. 역사서의 대부분을 의심하고 믿을 수 없다고 간주하는 태도. 역사
시대사조 분류법에 의해 시대를 분류하였다.
-철학자: 뜬구름만 잡는 사람이라고 일반인들은 생각함. 플라톤도 생각하다 구덩이에 떨어 지기 일쑤였음
분에 의하여 형성된 주술과 미신에 권위가 부여되었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주관식// 네모: 객관식).**
마찬가지로 지식과 사상은 끊임없이 변해왔음.
<사료를 다루는 태도 3가지>
--->고대에서 암흑, 암흑에서 다시 근대의 시대로 넘어왔다고 이야기 함.
다.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는 근대에 오면서 생겨난 태도이다.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설명
맡기는 수밖에 없었음
人-사람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사람의 성품은 하늘로부터 받았다고 중용은 말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은 철학사, 사상사를 비롯한 모든 역사가 모든 발견과 발명에 의해 끊임없이 다시 쓰여졌음을 알게 해주며, 역사는 고정 불변한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줌.
형이상학 시대-기독교 신학의 권위에 의지하던 중세시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우주의
하고 있음(天命之謂性 천명지위성). 사람의 몸이란 것은 하늘의 구조를 닮았다고 이야기
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2강, 아이캠퍼스
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신학시대-신화와 미신에 근거하는 시대. 모든 사상과 법률에 신화에 근거하며 주관적인 부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실증주의 시대-과학혁명(근대) 이후의 유럽 시대를 말하는 것. 과학적인 방법과 논증, 실증
<<<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철학은 올바르지 않은 인식을 수정해주며, 그러한 자원을 제공해 준 것이다.
궁극적으로 ‘최초의 원인(原因)’ 혹은 ‘최초의 동력(원동력, 동인)’이라 하는 ‘신’
**시험에 나왔던 기출(己出)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subjective item(주관식) // 네모: 객식).**
적으로 많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 과거 사료를 숭배하는 동양에서 있을 수
天-고대에는 하늘에 대한 탐구는 인간의 육안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어서 개인적인 사유에
하면서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아 라는 전통적 관념이 수천년 동안 이어져 내려옴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reference(자료)입니다.
<기출(己出)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2강
天地人(천지인)
있다면 그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 고대의 사료들과 역사
이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따라 사람의 사상과 지식은 변화를 겪어왔음
는 태도. 전통적인 학자들이 취하는 태도
스타트은 무엇인가? 최초의 동력은 무엇인가? 라는 등의 물음을 던졌을 때
地-측량 기술의 발달 등이 늦어 역시 직관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었음.
순서
釋古(석고)- 신고와 의고의 태도를 융합한 것. 무조건 사료를 믿거나 의심하는 것이 아닌,
에 근거하는 시대를 말함.
信古(신고)- 고대의 경전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받아들이
없는 태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