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판 한국문학통사 3 (조동일)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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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data(자료)] 제4판 한국문학통사3 / 조동일 / 지식산업사 / 2006
9.11.3. 국내 문제의 증언 술회 3―439
9.14.1. 세 가지 구비서사시 3―565
9.6.3. 이덕무ㆍ유득공ㆍ박제가ㆍ이서구 3―218
9.1.2.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9.13.1. 가공적 영웅의 투지 3―510
9.1.5.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9.11.4. 기행문의 다양한 모습 3―447
9.3.7. <구운몽>ㆍ<사씨남정기>ㆍ<창선감의록> 3―122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1기 조선후기
9.12.5. 김려와 이옥의 기여 3―505
교수님의 강의와 밑줄 위주로 요약 정리했습니다. 병자호란의 경우에는 수난과 항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널리 주어지지 않은 채 어처구니없는 패배에 이르렀으며, 인조 임금이 청태종 앞에서 무릎 꿇고 항복을 하는 치욕을 겪어 전에 없던 깊은 고민이 생겼다.
9.5.4. 판소리광대의 활약 3―192
9.3. 소설시대로 들어서는 전환 3―89
9.1.1. 시대변화의 계기
9.3.6. 중국(China)소설과의 관계 3―116
9.4.3. 창작방법 재정비 3―141
9.2.6. 인습과 혁신 3―79
9.5.1. 여성문학의 세계 3―163
9.7.3. 한시의 민요 수용 3―247
9.2.1. 비판과 반성의 소리 3―51
9.12. 설화ㆍ야담ㆍ한문단편 3―477
9.8.3. 작자층의 확대에 따른 변모 3―307
순서
- 유몽인에서 심광세까지 몇 사람은 임진왜란 이후에 전대의 관념과 새로운 현실이 어긋나고 있는 것을 누구보다도 절감하면서 문학의 혁신을 꾀한 점에서 크게 보아 공동보조를 취했다고 할 수 있따 한문학의 중심적인 영역을 이루고 있던 정통 시문마저 고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하층의 경험에 접근할 수 있게 문체와 표현을 바꾸어놓고자 했다. 제가 공부하려고 만든 것이기에 공부하시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도학과 문학을 되도록 근접시켜 문학하는 자세나 나타내는 내용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문장표현의 격식을 잘 갖추어 국가사업을 빛내고 창작의 수준을 높이는 데 개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자 했다.
9.9.7. 규방가사의 전형과 변형 3―384
9.11.1. 이해의 시각 3―431
9.10.3. 도교문학의 가능성 3―418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9.12.2. 야담 집성의 양상 3―483
9.2.4. 복고 노선의 확대
9.5.5. 소설과 관련된 생업 3―196
9.1.3. 잡혀간 사람들의 시련 3―20
제가 공부하려고 만든 것이기에 공부하시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왜군은 약탈 근성 때문만이 아니고 자기네 나라의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키자는 계산에서 10만이나 될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을 납치해갔다. 엄청난 시련이 닥치자 지금까지 존중하던 격식을 버리고, 보고 느끼고 통탄한 바를 생생하게 나타내는 새로운 표현을 다양한 방식으로 찾아야 했다.
9.12.1. 구전설화의 변모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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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사대부시조의 재정비 3―284
9.9. 가사의 다양한 모습 3―338
9.11.2. 대외 관계의 경험 보고 3―433
9.9.1. 사대부가사의 재정착 3―338
9.7.4. 국문시가의 한역 3―256
국문학사 수업 assignment입니다.
9.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3―9
9.15.4. 농촌탈춤ㆍ떠돌이탈춤ㆍ도시탈춤 3―610
-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후기는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제1기이다.
9.10. 불교ㆍ도교ㆍ천주교문학 3―403
9.4.5. 소설에 관한 논란 3―155
9.14.4. 판소리의 형성과 발전 3―579
9.5.3. 전문가객의 기여 3―187
- 시인정권의 문인들이 고문과 시 양면에서 정통 한문학을 재확립하고자 해서 문학을 둘러싼 시비가 일단락 난 것은 아닐것이다. 어느 정도의 혁신을 받아들여 융통성을 보인 보수노선이어서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다. [참고자료] 제4판 한국문학통사3 / 조동일 / 지식산업사 / 2006
9.9.8. 애정가사의 양상 3―393
설명
- 임진왜란을 겪은 경과, 여러 관원의 활약상과 공과에 관해서 국가에서 작성한 formula적인 기록은 <선조실록>이다. 누구든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어, 상하층의 간격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좁아졌다.
9.12.3. 야담의 변모 과정 3―490
9.6.2. 홍대용과 박지원 3―209
9.10.4. 천주교문학의 출현 3―423
9.4.1. 논의 방식의 다양화 3―130
9.2.5. 사상의 근거에 관한 논란
`현대문학사(권영민)`는 제 data(자료) 중에 있습니다.
9.2.6. 인습과 혁신
9.10.1. 불교한시의 맥락 3―403
9.5.2. 위항문학의 위상 3―171
- 신위의 시, 홍석주와 김매순의 문은 중세 지배체제가 위기에 몰리고 이념의 파탄이 심각해진 19세기의 정통 한문학이 그동안 자랑해온 수준을 유지하며 새로운 기풍과 어느 정도 타협해 비판과 불신을 완화했다. `현대문학사(권영민)`는 제 자료 중에 있습니다.
9.14. 서사무가에서 판소리계 소설까지 3―565
9.1.4. 병자호란의 경우 3―25
9.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9.4.2. 문학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이해 3―135
9.1.1. 시대변화의 계기 3―9
9.8.2. 사대부시조의 변이 3―294
9.3.4. 불교적 상상의 경이 3―109
9.2.1. 비판과 반성의 소리
9.8.5. 사설시조의 originate 와 속성 3―321
9.13.7. 한문소설의 변모 3―561
9.10.2. 불교가사의 기능 확대 3―411
- 정통 한문학은 중세의 가치관을 상징하는 고답적이고도 복고적인 표현방식을 유지하면서 사회 변화를 지연시키는 구실을 해왔다. 교수님의 강의와 밑줄 위주로 요약 정리했습니다. 둘 다 문제의 인물이고, 뛰어난 시인이다.
9.3.1. 소설의 전반적 양상 3―89
9.4.4. 민족문학론의 등장 3―148
9.1.5.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3―29
9.8. 시조의 변이와 사설시조의 출현 3―284
9.3.2. ‘전’이라고 한 한문소설 3―94
- 병자호란의 체험을 전설로 나타내다가 소설로 옮긴 작품이 <임경업전> 또는 <임장군전>이다.
국문학사 수업 과제입니다. . 권력에서 밀려난 다른 당파 특히 남인은 반격을 시도하면서 서인정권이 겉으로 대의명분을 내세우면서도 유학의 근본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나무랐다.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한국문학통사제4판 제4판한국문학통사 국문학사
9.11.5. 묘지명ㆍ전ㆍ행장의 변모 3―454
9.1.4. 병자호란의 경우
9.7.6. 육담풍월과 언문풍월 3―278
9.13. 소설의 성장과 변모 3―510
9.12.4. 박지원의 작품 3―497
9.9.2. 사대부가사의 변모 3―346
9.1.3. 잡혀간 사람들의 시련
9.5. 문학담당층의 확대 3―163
9.2.4. 복고 노선의 확대 3―68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체험을 한시로 읊은 작품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9.15. 민속극의 저력과 변용 3―597
전란을 겪으면서 이룩된 각계각층의 수많은 기록과 증언, 술회와 상상은 문학사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게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더욱 강경한 비판을 하는 이단사상이 다각도로 나타났다.
9.14.2. 서사무가의 전승과 변모 3―567
9.4. 문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재검토 3―130
9.7.1. 민요 이해의 내력 3―238
9.3.5. 우화소설의 기여 3―112
제4판 한국문학통사 3 (조동일) 요약, 정리
9.14.5. 판소리 열두 마당 3―585
9.1.6.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3―44
- 사림파문학의 오랜 주장을 스스로 버리고, 관인문학의 보수적이고 형식주의적인 전통을 받아들여 명분과 실제가 달라졌다.
9.13.2. 여성 주인공의 영웅소설 3―519
9.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9.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3―51
9.8.6. 사설시조의 작품 세계 3―329
9.11. 한문과 국문, 기록과 표현 3―431
허균 - <유재론>, <호민론>(논설 형식의 산문), <장생전>, <장산인전>, <엄처사전> (한문소설)
9.13.3. <구운몽>ㆍ<사씨남정기>계 소설의 변모 3―524
9.15.2. 무당굿놀이 3―599
9.9.3. 유배와 여행의 체험 3―352
- 전란이 끝났어도 잡혀간 사람들은 고통과 울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9.13.6. 세태소설의 등장 3―556
9.2.2. 권필과 허균 3―56
- 병자호란은 오래 계속되지 않고 두 달 만에 끝났으면서도 임진왜란 못지않은 깊은 상처를 남겼다. <박씨전>에서는 여성 영웅을 등장시켰다. 고려말의 권문세족과는 달리 조선왕조의 지배층은 끝까지 文化(문화)의 우
9.9.9. 잡가의 출현 3―398
9.2.3. 한문사대가
9.8.4. 전문가객의 작품 3―316
9.9.6. 달라지는 사회상 3―376
9.15.3. 꼭두각시놀음과 발탈 3―604
9.15.1. 민속극의 특징 3―597
다. 당시의 사대부로서는 충격에 대한 reaction 을 나타내는 가장 익숙한 방법이 한시 창작이었다.
9.11.7. 여성생활과 국문 사용 3―469
9.7.2. 민요의 실상과 변모 3―241
9.14.3. 서사민요의 모습 3―575
9.6.5. 김정희 이후의 동향 3―232
9.14.6. 판소리계 소설의 작품 세계 3―589
9.2.2. 권필과 허균
9.1.2.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3―13
9.1.6.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9.11.6. 몽유록과 가전체의 모습 3―462
9.7.5. 악부시의 성격과 양상 3―263
9.3.3. 영웅소설 유형의 국문소설 3―101
9.6.1. 이익과 그 후계자들 3―203
9.2.5. 사상의 근거에 관한 논란 3―75
9.9.5. 교훈가사의 모습 3―366
- 이순신이 남긴 일기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어서 headline(제목)이 없는데, 간행할 때 <난중일기>라고 했다. 원통하게 죽은 사람들의 원혼이 나타나 하는 이야기를 들어 적는다고 하는 몽유록이 그렇게 하는 데 알맞아 여러 사람이 거듭 썼다. 9.6. 실학파문학이 개척한 방향 3―203
- 한문 사대가와 관련된 인물들 가운데 발랄한 개성과 풍류스러운 감각을 자랑하는 시인이 여럿 있어, 정통 한문학이 다시 융성할 수 있게 하는데 적극 기여했다.
9.15.5. 도시탈춤의 구조와 주제 3―619
9.6.4. 이옥ㆍ정약용ㆍ이학규 3―224
9.13.5. 애정소설의 새로운 양상 3―552
9.2.3. 한문사대가 3―61
- 실기로 실상을 기록하고 시가로 감회를 토로했다 해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두고서 할 말을 다한 것은 아닐것이다. . 허구적인 상상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재구성하고 할 말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또한 필요했다.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이 바로 거기서 출발했다.
9.9.4. 역사와 지리를 다룬 작품 3―363
9.7. 민요ㆍ민요시ㆍ악부시 3―238
9.13.4. 대장편으로 나아가는 길 3―533
- 비판과 반성의 문학을 크게 이루어 결정적인 기여를 한 사람은 권필과 허균이다.